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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레일 승차권 예매 시작됐다....SRT는 9·10일
  • 김혜연 기자
  • 등록 2020-01-07 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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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경부선, 경전선, 동해·충북선
  • 8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7일부터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설 연휴를 보름 앞두고 철도 승차권 예매가 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서울역과 전국 주요 역은 고향 가는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서울역에는 이른 새벽부터 200명 넘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이 중 30명 가량은 아예 전날부터 청구 앞에 침낭을 펴고 밤을 지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역에서도 철야 인원 20명 등 250명, 동대구역 철야 20명 포함 150명이 예매를 위해 긴 줄을 섰다.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됐으나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 인원이 수천명에 달했다.


코레일은 7~8일에 온라인과 지정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7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충북선 승차권을 8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대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호·무궁화호·관광열차다. 

 

온라인 예매는 오후 1시에 종료되며 예약한 승차권은 모레 오후 3시부터 오는 12일까지 결제해야 한다. 승차권은 한차례에 6장까지 예매할 수 있고 한 사람이 구매할 수 있는 표는 총 12장이다.

 

예매기간동안 판매되고 남은 좌석은 8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 톡’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현장예매는 서울역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열차 역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SRT 승차권 예매는 오는 9~10일에 진행된다.

 

9일에는 경부선, 10일에는 호남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현장예매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다. 예매대상과 승차권 구매 매수는 코레일과 동일하다.

 

SRT는 예비 차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연휴기간 모두 30만4220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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