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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초미세먼지 매우 해로운 상태...세계 주요도시 중 5번째로 나빠
  • 신윤희
  • 등록 2019-12-10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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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비주얼닷컴 위성 사진

에어비주얼닷컴이 제공하는 위성사진에서 한반도 주변이 붉게 표시돼 있어 초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려준다.(에어비주얼닷컴 제공)한반도 상공의 미세먼지는 어느 정도 심각할까.


도심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은 뿌옇기만 하다.


10일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가 중국에서 계속 유입되면서 전국 하늘이 뿌옇게 변했다.


인공위성으로 살펴보면 한반도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다.


에어비주얼닷컴이 제공하는 실시간 위성자료 사진을 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한반도 전역에 걸쳐 초미세먼지(붉은색)가 뒤덮고 있다.


세계 주요도시 중에서도 서울과 인천의 대기질지수 US AQI는 각각 180, 178로 각각 5위, 6위권에 올라 있다.


파키스탄의 라호르(299)와 인도의 델리(290), 중국의 선양(190), 파키스탄의 카라치(180)가 서울보다 대기질이 나쁜 상태다.


US AQI 수치로 12이하면 좋음, 35이하면 양호, 55이하면 민감군에게 해로움, 150이하면 모두에게 해로움, 250이하면 매우 해로움, 500이하면 치명적인 만큼 현재 한반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해로운 상태다.


11일 오전 한반도 상공은 더욱 탁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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