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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 2,506개 문화행사 열려...
  • 신윤희 기자
  • 등록 2019-11-27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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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사진=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캡처)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며 2014년 1월 29일 처음으로 시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1월 문화가 있는 날’은 11월 27일로, 해당 주간(11월 25일~12월 1일)에 전국에서 2,506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친구 및 직장 동료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사업이 지역별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충북 청주에서는 지역 청년창업가와 독립서점이 직접 만든 빵과 책을 즐기며 여유를 누리고 ‘숲속책빵을 책으로 만든다면?’이란 주제의 토론회가 11월 30일 오전 1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경북 청도에서는 청도의 옛 중심지에서 공연, 전시, 지식 공유 등을 통해 주민과 지역예술가, 원주민, 귀농, 귀촌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화합하는 ‘소소한 만남과 소통-청도 소소 피크닉’이 11월 30일 오전 1시 온누리국악예술단 전수관에서 열린다.

 

경기 김포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캐리커처 행사, 새로움과 복고를 주제로 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소확행 시즌2-뉴트로’가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각 분야 유명인과 함께하는 공연이 다음·카카오로 생중계 된다.

 

오늘(27)일 오후 8시에 ‘나는 농담이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을 집필한 소설가 김중혁과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함께 ‘인생의 재미를 찾아서’란 주제로 열리는 ‘집콘’은 카카오톡 #탭, 다음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각종 행사, 영화관람 등이 할인되거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각 기관마다 할인율이나 참여여부가 상이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참여해야 한다.

 

서울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엘리펀트 송’ 연극은 11월 27일 오후 8시 35%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대구 문화방송(mbc)에서 진행되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대구’ 전시회는 현장할인 50%를 받을 수 있고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진행되는 ‘RE:ECM’ 전시회는 성인에 한해 50% 현장할인 된다.

 

더 자세한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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