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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석유 저장 시설 탱크 화재발생
  • 강수진
  • 등록 2019-10-18 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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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독물질 대기 중으로 퍼져...인근 주민 12,000명 외출 자제 당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석유저장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송규안전TV Youtube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석유 저장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변 도로의 차량은 통제됐다.


CBS뉴스, AP 통신 등 외신은 10월 15일 오후 2시경(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있는 NuStar Energy의 석유 저장 탱크 2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9시경에 진압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이번 화재로 유독물질이 대기 중으로 퍼져 인근 주민 12,000명에게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외신에 따르면 화재현장에 약 200여명의 소방관과 지원요원을 파견했다.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석유 저장 탱크 2곳은 약 25만캘런의 에탄올이 들어있었고, 소방관들은 제트 연료를 보관하고 있는 다른 탱크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9시경 화재 진압 후 대기의 질이 안전하다고 판단한 당국은 대피소 내 보건 명령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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